봉인사 소개

전각 소개

큰법당

큰법당은 봉인사에서 가장 중요한 곳이며, 모든 종교 활동의 중심이 되는 곳으로 중창주인 한길로 법사께서 1979년에 재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원래는 큰 힘이 있어서 도력과 법력으로 세상을 밝히는 영웅을 모신 전각이라는 뜻의 '대웅전'이 일반적인 명칭이나 봉인사의 대웅전은 한길로 법사의 한글사랑에 의해 큰 법당이라고 지칭하고 있다. 본존불로 석가모니불이 있으며,좌우 협시불로 관세음보살과 지장보살이 모셔져있다.

지장전

저승세계인 유명계를 상징하는 당우로 봉인사 지장전은 2007년에 건립되었다.
명부란 염마왕이 다스리는 유명계 또는 명토를 통틀어 이르는말이고,
명부전은 지장보살을 모시고 죽은 이의 넋을 인도하여 극락왕생하도록 기원하는
기능을 하는 전각이다.
지장보살을 주불로 모신 곳이므로 지장전이라고도 하며, 지옥의 심판관 시왕을
모시는 곳이므로 시왕전, 저승과 이승을 연결하는 전각이므로 쌍세전이라고도 한다.

자광전

자광전은 1999년 10월24일 개원된 현대식 3층 건물로 수련원으로 쓰이고 있으며,1층에는 종무소와 차를 마실 수 있는 청림다락이 위치하고 있다.
자광전 앞쪽으로는 약사여래불과 1250나한상이 조성되어있는데, 1250나한상을 부처님당시의 영산회상을 재현하고 있다.
소승의 수행자들,즉 성문승 가운데 최고의 이상상이다. 아라한의 준말로 나한이라고도 한다.
아라한은 본애 부처를 가리키는 명칭이었는데,후에 불제자들이 도달하는 최고의 계위로 바뀌었다.
수행결과에 따라서 범부·현인·성인의 구별이 있는데,잘 정비된 교학에서는 성인을 예류·일래·불환·아라한 사위로 나뉘어 아라한을 최고의 자리에 놓고 있다.

삼성각

삼성각은 큰법당 가는 길 우측에 있으며 정면3칸, 측명 1칸의 맞배지붕을
하고 있다. 불교 사찰에서 산신·칠성·독성을 함께 모시는 당우이다.
삼성 신앙은 불교가 한국사회에 토착화하면서 고유의 토속신앙이 불교와
합쳐져 생긴 신앙형태로 각 신앙의 존상과 탱화를 모신다.
삼성을 따로모실 경우에는 산신각,독성각,칠성각등의 명칭을 붙인다.
삼성을 함꼐 모실때는 정면3칸,측면1칸 건물을 짓고 따로 모실 때는 정면1칸,
측면1칸의 건물을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