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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수완나 스님의 약력 >

Sayadaw U Suvannas 스님은 1970년에 미얀마 북부 조그만 도시의 불자 집안에서 태어나셔서 일곱 살 때 사미계를 받으셨고 1989년에 비구계를 받으셨습니다.

사미승이 되신 이후, 학식이 깊고 매우 존경 받는 여러 지역 및 대학의 스님들로부터 부처님의 가르침에 관한 공부를 시작하셨습니다.

* 미얀마 정부에서 실시하는 종교 고시 (the religious exams)를 통과하시고 1998년 양곤 Kaba-aye의 Pariyatti Sasana State University에서 불교학 학사 학위를, 그리고 2000년 스리랑카 콜롬보의 Kelaniya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셨습니다.

이후양곤에 위치한 마하시 명상 센터에서 훌륭하신 스님의 지도 아래 위파사나 명상 수행을 하셨습니다.

스님께서는 마하시 명상센터에서 외국인 불자 수행 지도 스님으로 선발되셔서 교육을 거쳐수행 지도 인가증(자격증)을 취득하셨으며, 마하시 외국인 불자 수행센터 (Mahasi Training School for foreign Buddhist mission.)에서 외국인 불자 수행지도를 위해 매진하셨습니다.

미얀마에서 명상안거를 계속하신 후, 2007년에는 불자 행사 및 명상 안거를 위해 말레이시아로 초청되어 가셔서 안거 및 법회 활동을 하셨습니다.

이후, 위파사나 명상 안거를 지도하시기 위해 2009년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노곡리에 위치한 황룡사 주지스님의 초청으로 한국으로 오셨습니다.

현재 봉인사 선원장스님으로 주석하고 계십니다.

-선정과 통찰지혜-수행을 하면…

우리는 숨을 들이쉬면서 태어납니다. 그리고 내쉽니다.

다시 들이쉬고 내쉼을 끊임없이 반복하면서 삶은 이어집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으로 들이 쉰 숨을 내쉬면서

더 이상 숨을 들이 쉬지 못할 때 우리는 죽습니다.

이러한 숨 속에서 살면서도 끝없는 바깥의 대상에 휩쓸리느라

어떻게 숨을 쉬고 있는지, 지금의 숨(마음) 상태는 어떤지에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습니다.

붓다께서 발견하신 깨달음의 열쇠인 숨에 마음챙김하는 수행을 통하여

숨(몸)과 마음의 관계를 알게 되며

본래 마음의 고요함, 평화로움에 머물게 됩니다.

깨끗하고 명료한 선정의 힘으로 몸과 마음의 속성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보는 위빠사나 수행을 함에 따라

자유롭고 평온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진정한 행복의 지혜가 일어납니다.

이 지혜는 존재에 대한 자비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